↑ [사진 제공 = 제넨셀] |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장인 강세찬 생명과학대학 교수는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을 지원받아 제302병원과 C형 간염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
연구진은 선학초와 오배자 추출물에서 C형 간염 치료에 효과가 있는 유효성분을 찾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강 교수팀은 연구 성과를 올해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인 제넨셀로 기술 이전했다. 또 중국인민해방군 제302병원과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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