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후원하는 물 문화예술축제 '제2회 그랑블루 페스티벌'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양양 죽도해변에서 열렸습니다.
영화와 설치미술, 벽화 등 물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축제로, 이현승 영화감독이 총괄 기획을 맡았습니다.
축제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를 비롯해 아나운서 진양혜, 배우 이정재, 전도연, 전혜빈, 이천희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는 앞으로도 물의 가치를 다방면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적 소통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 물 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