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이 신제품 카레를 출시했습니다.
매일유업은 상하목장의 '천천히, 올바르게' 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시간과 정성을 담은 식사를 제공하기 위한 가정간편식 시리즈 '슬로우키친'을 런칭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선을 보이는 가정간편식 제품은 '상하목장 슬로우키친 카레' 3종으로, 재료 선별과 공정 상의 노하우를 살려 수제 방식의 정통 카레 레시
카레의 맛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카레 분말은12가지 향신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가마솥에서 직화로 볶아내는 직화 로스팅 공법으로 만들고, 24시간 동안 천천히 숙성시켜 풍미를 더욱 강화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