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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두 김민철 대표 등 행복한 취업학교 강연…"청년 취업 돕는다"

기사입력 2018-08-2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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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을 광고모델로 내세워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야나두 김민철 대표와 세계 최초의 3D 프린터 전자의수 제작기업 만드로 이상호 대표, 국내 최대 창업재단 디캠프의 초대 센터장을 역임한 플래너리 이나리 대표 등 젊은 창업가들이 청년 취업 돕기에 나섰다.
전문 CEO도 힘을 보탰다. 한국 인터넷 쇼핑몰 개척자 코글로닷컴 이금룡 회장, 국내 최대 호텔 체인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를 이끄는 권대욱 사장이 특강에 참여한다. 또 '뉴 논스톱'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한 MBC 김민식 PD, 한국직업진로 지도협회 정철상 부회장, 휴넷 조영탁 대표가 올바른 직업관에 대해 강연한다.
휴넷은 '인생 선배'로 대표되는 이들은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행복한 취업학교' 강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행복한 취업학교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무료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예비 취업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8주간 진행하는 교육은 전액 무료다.
행복한경영은 중소기업 CEO를 위한 무료 교육과정인 '행복한 경영대학'에 이어, 예비 취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취업학교를 통해 대한민국 대학생들의 올바른 직업관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행복한 취업학교는 취업만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 아닌 올바른 직업관 확립을 통해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교육은 예비 직장인이라면 알아야 할 경영학 상식과 성공 기업가 등 인생 선배들의 특강이 주를 이룬다.
또 행복한 경영대학 출신의 강소기업 CEO들이 멘토로 참여해 여타 취업프로그램과 차별화 했다. 우수 수료자는 해당 기업의 인턴으로 채용되며 최우수 수료생 1명에게는 5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교육은 9월 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오프라인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4~6시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휴넷캠퍼스에서 진행한다. 이 외에도 휴넷 MBA 온라인 강의, 독서토론 등 다양한 교육이 마련돼 있다.
조영탁 대표는 "취업난은 심각해

지고, 어렵게 취업한 신입사원의 절반 가량이 1년 내 조기퇴사한다. 미래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돕고자 행복한 경영대학의 강소기업 CEO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고 취지를 밝혔다.
모집 기한은 오는 26일까지며 행복한경영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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