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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서울점, 바디·헤어 전용 판매 코너 만들어

기사입력 2018-08-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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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호텔신라]
↑ [사진 제공 = 호텔신라]
신라면세점은 바디·헤어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서울점 지하 1층에 전용 브랜드 판매 코너를 만들고 관련 브랜드 10개가 신규로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면세 구역이 제한돼 있는 오프라인 면세점에 전용 판매 구역을 만든 것은 그만큼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 동안 바디·헤어 관련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45% 증가했다. 이중 중국인 매출은 54% 뛰었으며 내국인 매출도 43% 성장했다. 국적별 매출 비중은 중국인이 53%, 내국인이 36%로, 타 제품군에 비해 내국인 비중이 높다. 그만큼 내국인 관심이 높은 카테고리인데다 미세먼지와 자외선 탓에 전용 제품도 늘고 있다.
신라면세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바디·헤어 관련 브랜드 역시 지난 2015년 270여개에서 340여개로 늘었다.
최근 신규 입점한 브랜드 10개는 국내 브랜드 4개, 해외 브랜드 6개로, 국산 샴푸 브랜드와 보습효과와 향이 뛰어난 스파 전용 브랜드 위주로 구성됐다. 국내 브랜드는 ▲자올 ▲딥퍼랑스 ▲착한팩토리 ▲뷰티에어포트이며, 해외 브랜드는 ▲태국 스파 브랜드 '한' ▲반얀트리 스파&리조트에서 사용하는 제품인 '반얀트리' ▲태국 허브 스파 브랜드 '새티라' ▲자연주의 태국 스파 브랜드 '바스앤블룸' ▲뉴질랜드 천연 유기농 브랜드 '앤티퍼디' ▲프랑스 피부 전문 브랜드 '무스텔라'다. ▲한 ▲반얀트리 ▲새티라 ▲바스앤블룸은 신라면세점 단독으로 입점했다.
신규 입점을 기념해 앤티퍼디는 100달러 이상 구매 시 데이크림을 증정하고 반얀트리에서 80달러 이상 구매하면 아로마 세럼과 캔들 3종 중 1개를 준다. 150달러 이상 구매하면 린넨 스프레이 100mL

를 증정한다. 새티라는 50달러 이상 구매하면 선물세트를, 바스앤블룸은 샤워젤과 로션, 스크럽을 모두 구매 시 같은 제품을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화장품·향수 카테고리가 점점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뷰티 트렌드를 발빠르게 접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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