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신완식 요셉의원 의무원장에 제 6회 성천상을 시상했습니다.
신 원장은 '세상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포기하고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10년째 헌신해 왔습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시상식에서 이종호 JW중외제약
성천상은 JW중외제약의 창업자인 고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