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만 21세 이상 고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현대자동차는 응모 고객 중 총 230명을 추첨해 17일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된 고객은 추석 연휴 시작 전 주인 21일
이번 명절 귀성차량으로 지원되는 9개의 차종은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싼타페, 투싼, 코나를 비롯해 최근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한 아반떼, 벨로스터,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이다.
[이승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