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국순당] |
예담은 우리 전통 제법에 맞게 빚은 순수 발효주다. 용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1800㎖, 1000㎖, 700㎖로 판매된다. 가격은 5000원~1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송절주, 자주, 이화주, 사시통음주, 청감주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8만~11만원이다.
증류소주 려(驪)세트 특1호는 여주산 고구마를 상압증류한 뒤 옹기에 담아 숙성시킨 증류소주 려 2병과 전용잔 2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4만95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