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조선사 등 수요업체들과 협의해 이달 30일 주문량부터 후판 가격을 톤당 25만원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동국제강은 후판 원재료인 슬래브 수입 가격이 지난 4월 850달러 수준에서 3분기부터 천200달러까지 치솟아, 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국제강은 조선사 등 수요업체들과 협의해 이달 30일 주문량부터 후판 가격을 톤당 25만원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