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다음 달 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18 세계패션그룹(FGI·Fashion Group International Seoul) 사랑의 대바자회'를 엽니다.
행사는 현대백화점이 올해로 34년째 여는 대표적인 장수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입니다.
행사는 압구정본점
이상봉, 지춘희, 손정완 등 국내 톱 디자이너 20여명의 의류와 잡화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현대백화점이 다음 달 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18 세계패션그룹(FGI·Fashion Group International Seoul) 사랑의 대바자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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