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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초소형 전자담배 `릴 미니` 출시…10만대 한정, 7만원에 판매

기사입력 2018-10-08 09:42


[사진제공=KT&G]
↑ [사진제공=KT&G]
KT&G(사장 백복인)는 휴대성과 편의성을 향상한 궐련형 전자담배 '릴 미니(lil mini)'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KT&G는 지난해 11월 출시된 릴이 90만대 판매되는 인기에 힘입어 후속 모델인 릴 미니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릴 미니는 릴의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그립감을 향상한 게 특징이다. 무게는 54g에 불과하다. 크기는 작지만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회를 사용할 수 있다. 4단계의 표시등을 통해 배터리 잔량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스틱포켓을 적용해 기기에 남는 잔여물 제거도 한결 손쉬워졌다.
고유의 맛을 균일하게 유지해주는 듀얼 히팅 기술, 가열 청소기능, 히든 LED 등 릴의 특징은 유지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민트 2종류다.
KT&G는 오는 12일까지 5만대 한정으로 사전예약 접수를 받고 17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동시 판매된다. 이에 앞서 지난 3일부터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에서 1일 100대를 한정 판매중이다.
권장 소비자가는 10만원이지만 7만~8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10만대 한정으로 할인쿠폰(3만원)을 구매자에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해당 쿠폰이

소진되면 특별 할인쿠폰(2만원)을 구매자에게 준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릴 미니는 한손에 쏙 들어오는 작고 가벼운 초소형 제품으로 소비자의 휴대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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