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홈플러스] |
판매하는 침구 상품은 플란넬(부드럽고 가벼운 모직)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솜을 촘촘히 넣는 차렵 방식으로 만들어져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상품별로 모던하고 세련된 프린트, 골지 무늬 등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해 가정 내 인테리어 효과도 높였다고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대표상품으로는 ▲세미 마이크로 차렵이불 세트(싱글/퀸) 5만9900/6만9900원 ▲솔리드 플란넬 차렵이불(싱글/퀸) 3만9900/4만9900원 ▲프린트 플란넬 차렵이불(싱글/퀸) 4만9900/5만9900원 ▲골지 플란넬 차렵이불(싱글/퀸) 3만9900/4만9900원 ▲극세사 차렵이불(퀸) 2만9900원 등이 있다.
특히 세미 마이크로 차렵이불 세트의 경우 이불과 패드, 베개커버 등 전체 침구류를 묶음으로 구성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홈플러스는 행사카드(신한·KB국민·삼성)로 해당 상품을 5만·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각각 5000·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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