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다음달에 일본, 중국, 홍콩, 러시아, 베트남, 미국 등을 합리적인 운임으로 갈 수 있는 특가 이벤트의 예매를 이달 22~28일 회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인천, 대구, 부산, 김포, 제주에서 다음달 1~30일(일부기간 제외)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유류항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를 포함한 국제선 편도 최저 운임은 ▲후쿠오카 4만7000원 ▲오사카 5만2000원 ▲오키나와 5만6600원
항공권을 예매할 때 국내선과 국제선에 모두 적용되는 티웨이항공의 번들 서비스를 이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가 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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