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이니스프리] |
22일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그린티 씨드 세럼'은 2010년 첫 출시 후 지난 6월 기준으로 글로벌 누적판매 2000만개를 기록했다. 전세계에서 5초당 하나씩 판매된 셈이다.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씨드 세럼'의 20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22일부터 3일간 공식 홈페이지 및 앱에서 100% 당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그린티 씨드 세럼을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 혜택(총 4000명)을 비롯
이니스프리의 효자상품인 '그린티 씨드 세럼'은 피부 수분에 특화된 녹차품종인 '뷰티 그린티'를 원료로 개발한 상품으로, 수분 보습력이 뛰어나다.
[김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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