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11번가] |
십일절은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11번가의 대표 할인 프로모션으로, 이달 말까지 '십일절 예약구매'를 통해 매일 11개 상품을 사전 구매할 수 있다. 정가 대비 최대 6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상품은 ▲세븐라이너 마사지기 ▲발렌티노 언벨롭 클러치가방 ▲삼성 파워건 무선청소기 ▲비츠바이닥터드레 블루투스 헤드폰 ▲로레알파리 X 이자벨마랑 리미티드 콜라보레이션 등이다.
또, 타임딜에서는 매일 20개의 상품을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7시 ▲오후 11시에 한정특가로 판매한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삼성 공기청정기 ▲힐튼 호텔 숙박권 ▲에버비키니 콜레로뺄래 ▲한일 에어미스트 촉촉 가습기 ▲바버 퀼팅 자켓 ▲화웨이 미디어패드 M3 Lite 10 ▲바디프랜드 A급 리퍼 안마의자 ▲일리 Y3.2 캡슐커피머신 등이 대표적이다.
오는 31일까지 1일 1회에 한해 T멤버십으로 최대 22%(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OK캐쉬백 적립(최대 4%)이 가능하다. 등급별로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11번가는 올해 십일절 페스티벌의 슬로건을 '열일한 나에게 십일절에 선물을'으로 잡고, 모델 차은우와 함께 십일절 페스티벌 티징 광고를 제작했다.
김현진 11번가 커머스 센터장은 "수년동안 십일절 행사를 통해 축적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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