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품질분임조대회(ICQCC 2018 Singapore)`에서 수상한 한국동서발전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동서발전] |
올해로 43회를 맞은 국제 품질분임조대회는 세계 각국의 기업인이 모여 품질혁신 우수사례를 겨루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등 15개 국가의 476개 팀, 약 1500명이 참가해 품질분임조 활동의 성과를 공유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는 당사 전 사업소의 품질분임조가 출전해 '친환경 설비운영 기술 및 공정개선 사례'와 '정비 기법 및 운영비 절감사례' 등의 성과를 공유했다"면서 "품질 혁신 활동 및 발전 설비 운영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