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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미국 류마티스학회서 `섬유증치료제` 연구성과 발표

기사입력 2018-10-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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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관계자가 이달 19~24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류마티스학회 참석자들에게 PRS 저해제 DWN12088의 약리기전과 작용, 연구 결과 등에 대한 자료를 설명하...
↑ 대웅제약 관계자가 이달 19~24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류마티스학회 참석자들에게 PRS 저해제 DWN12088의 약리기전과 작용, 연구 결과 등에 대한 자료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웅제약]
대웅제약은 이달 19~24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류마티스학회(ACR)에서 신약파이프라인 2종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ACR은 유럽 류마티스학회(EULAR)와 함께 류마티스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학회다.
대웅제약은 섬유증치료제 'DWN12088'의 피부, 폐 조직과 이중표적 자가면역치료제 'DWP213388'에 대한 전임상 결과를 각각 발표했다.
DWN12088의 발표내용은 피부경화증 및 특발성 폐섬유증에 대한 세포 및 동물에서의 효능과 표적 단백질의 검증이다. DWN12088은 PRS 단백질이 콜라겐 및 섬유화 유발 인자 생성에 기여하는 것에 착안해 PRS 단백질 활성만을 선택적으로 감소시킨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DWP213388의 전임상 결과도 최초로 공개됐다. DWP213388은 현재 국내외에서 개발 중인 치료제들과 비교한 결과, 두 가지 동물모델에서 모두 5배 이상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
대웅제약은 내년 DWN12088과 DWP213388의 해외 임상1상 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준석 대웅제약 신약연구센터장은 "이번에 소개된 연구성과는 류마티스 질환에 유효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향후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여 관련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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