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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에세이·콜로키움 분야

기사입력 2018-10-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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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청년층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18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된다.
기획재정부·한국개발연구원(KDI)이 주최하고 매경미디어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사회가 가까운 미래에 직면할 수 있는 현상들에 대한 청년층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열려왔다.
올해 공모전은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 에세이 부문은 '기술진보로 인한 양극화 심화 방지 방안', '100세 시대의 정년제도와 연금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제도' 등 3개 주제 가운데 1개를 선택해 작성하는 방식이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콜로키움 부문은 4차산업혁명, 사회자본, 공공소통에 대한 강의를 청취한 후 정책발전 방향을 제안하는 공모전이다. 에세이 부문은 19~35세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콜로키움 부문은 서울에서 2회 개최되는 팀활동(11월 3일, 11월 10일)에 모두 참석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방법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작성 양식과 지원서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은 12월에 있을 예정으로, 경제부총리상, KD

I원장상 등 11편의 수상작에 약 1000만원의 장학금이 편성됐다. 특히 지난 2015년 대학생 우수상을 받은 '크라우드 소싱을 통한 대국민 신뢰 제고 방안'은 '대한민국 중장기 경제발전전략'에 세부 과제로 포함되기도 하는 등 실제 정책·제도 개선 과정에 반영될 수 있어 주목된다.
[문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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