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은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으로 실시간 시공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앱은 현장 모니터링 강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대내외 근무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
현장 관리자들은 이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사내 매뉴얼, 기술자료 열람, 작업일보 작성 등의 업무를 모바일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협력사에도 앱을 활용할 수 있는 계정과 권한을 부여해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