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문 룡플란트치과 원장이 인터넷언론사인 매일비즈뉴스 선정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브랜드·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대상을 수상합니다.
김 원장은 초고령시대를 앞두고 고령층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임플란트 치료법을 개발해 노인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모두 9개 부문에 걸쳐 8명의 CEO가 브랜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김영철 바인그룹 회장은 초중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일깨워주는 '상상코칭'으로 교육 부문 브랜드 대상을, 나영철 황금사과한의원장은 천연한약 당뇨치료제 '당이정'을 개발한 공로로, 이정욱
한편, 권영걸 현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배한성 서울예술대 교수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수상자를 선발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열립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