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매경교육센터] |
특히 내년 CES는 인공지능(AI)과 5G 이동통신, 자율주행차, 3D 프린팅, 폴더블폰 등 최첨단 4차산업혁명 기술의 경연장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이에 언론계 최초로 CES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매경미디어그룹은 선착순 30명에 한해 내년도 CES 참관단을 모집한다.
매일경제신문은 국내 언론 중 처음으로 실리콘 밸리 현지 취재를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특파원을 파견해왔다.
이번 참관 프로그램에서도 IT 전문기자로 활발한 저술 강연 활동을 펼쳐 온 손재권 샌프란시스코 특파원이 참관단에 합류해 최신 IT 동향에 대해 생생한 정보와 지식을 전수할 예정이다. 손 특파원이 엄선한 실리콘밸리의 유망 혁신기업을 함께 탐방하는 일정도 포함됐다.
매경 CES 참관 프로그램은 방대한 현장 특성상 피상적 관찰에 그치기 쉬운 CES를 전문기자의 분석과 통찰력으로 핵심 내용을 놓치지 않고 상세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참관 기업 중 희망 기업 1개사를 선정해 매경의 업무협약 파트너사인 (주)EK허브가 사업 아이템 검증과 사업성을 분석해
기간은 1월7일부터 13일까지이며 참가비용은 730만원(라스베이거스와 실리콘밸리 방문 포함)이다.
이달 말까지 신청하면 700만원이다. 자세한 참관 프로그램은 매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경교육센터 이승한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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