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4시 7분께 울산시 북구 현대제철 울산공장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울산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유압 프레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 현대제철 울산공장서 화재 (울산=연합뉴스) 27일 오전 울산시 북구 현대제철 울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난 공장 내 기계 모습. 2018.11.27 [울산소방본부 제공] can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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