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관계자는 "군사분계선 출입관계로 일단 오후 2시5분께 넘어오는 것으로 계획을 잡아놓았지만 어제(14일)와 마찬가지로 일정이 유동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사장은 돌아오게 되면 강원도 남북출입사무소에서 방북 기간 누구와 만나 어떤 내용을 협의했는지 등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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