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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피코리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로 사명 변경

기사입력 2018-12-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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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로고. [사진 제공 =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로고. [사진 제공 =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를 운영하는 알지피코리아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기업 정체성과 전문성을 강조하고자 이뤄졌다. 또 한국 푸드테크 시장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국내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상징적 차원에서 결정됐다.
사명변경에 맞춰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KG타워에서 서초 마제스타시티로 사옥도 이전한다. 신사옥은 1만4880㎡ 규모로 신규 채용 확대를 고려해 현재보다 3배 이상 규모를 키웠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글로벌 음식 주문 네트워크를 보유한 딜리버리히어로의 자회사다. 2011년 알지피코리아로 출발해 요기요를 선보였으며, 배달통과 푸드플라이 등을 론칭하며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딜리버리히어로는 현재 40개 국가에서 28개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창업 6년 만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 상장에 성공했다.
강신봉 딜리버리히어

로 코리아 대표는 "딜리버리히어로가 진출한 국가 가운데 한국은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사명 변경이 딜리버리히어로의 지속적인 투자의지를 표명하는 상징적 차원에서 이뤄진 만큼 앞으로 우리의 우수한 사례를 글로벌 시장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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