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지하 1층 주류 코너에서 모델들이 '어글리 글루바인(뱅쇼)'를 선보이는 모습.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
독일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의미인 '글루바인'은 계피, 오렌지, 시트러스 등의 과일과 향신료 등을 가미해 마실 수 있다. 기호에 따라 따뜻하게 데운 머그컵이나 전자레인지에 약 1
이번에 출시된 '어글리 글루바인'은 첨가물 없이 바로 마실 수 있으며, 다 마신 후에는 물병으로 사용가능하다. '어글리 글루바인'은 전점에서 1만3900원(750mℓ)에 판매한다.
[디지털뉴스국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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