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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집단, 의료서비스 등 중국 진출 '물꼬'…협약식 체결

기사입력 2018-12-17 16:45 l 최종수정 2018-12-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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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집단(대표 정종철)은 중국 충칭용태상무유한공사와 중국소강촌창신전략연맹을 통해 중국의 70만여 개 촌에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 등을 진출시키기로 합의하고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과를 비롯한 다양한 의료분야와 건강기능식품, 항암 토마토,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LED 마스크와 기능성 마스크 팩, 생두커피머신 등 한국 기업이 강점을 가지고 있고 제품과 사업영역이 중국 진출의 물꼬를 텄습니다.

이를 위해 옌징 중국소강촌창신전략연맹 부주석 일행은 지난 12월9일부터 5박6일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가천의과대학 길병원, 삼성전자, 한국콜마 등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우수 기술을 자랑하는 중소기업의 제품들을 둘러본 옌징 부주석은 "중국 촌민들의 보건의료 및 생활수준 향상에 꼭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가 많다"고 극찬했습니다.



아태집단(주)과 중국 충칭용태상무유한공사는 향후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내년 1월에 개최되는 충칭 기업박람회에 이번 방한 기간동안 선보인 한국 기업들과 충칭시 소재 기업들을 1:1로 매칭하여 투자, 시장확대 등을 이끌어

내는데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한편, 아태집단은 아시아태평양 평화를 추구하는 재단법인 아태평화기금회의 대중국 교류활성화를 위해 올해 8월에 설립된 회사로서 보건의료분야, 바이오분야, 유통분야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 측 파트너와 협력해 한국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 진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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