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과 제프리 존스 한국RMHC 회장, 최정옥 NICE그룹 사회공헌단 명예단장, NICE홀딩스 최영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맥도날드는 디지털 기부함 사업 모델을 한국RMHC에 제공하며, 고객들이 보다 쉽게 기부할 수 있도록 전국 맥도날드 레스토랑 내에 디지털 기부함을 비치할 예정입니다.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또는 삼성페이 등을 단말기에 댈 때마다 1천원이 자동 결제돼 한국RMHC로 기부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