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현대오일뱅크] |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은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 급여의 1%를 재원으로 출범했다. 전국에 5개의 1% 나눔 진지방을 운영하며 노인들에게 매일 점심과 월 1회 특식을 제공하고 있다.
1% 나눔에 동참한 임직원들은 이 행사에서 급식
서울에 이어 대산본사에서도 전국 저소득 아동들을 위해 직접 작성한 카드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포장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는 20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파티도 열어줄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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