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

박정호 SK브로드밴드 사장 "5G 방통 통합서비스 1등 만들 것"

기사입력 2018-12-18 13: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박정호 사장. [사진제공 = SK텔레콤]
↑ 박정호 사장. [사진제공 =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수장을 겸임하게 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방송·통신융합 서비스 1등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8일 박 사장은 SK브로드밴드 대표 취임 후 직원에게 보낸 첫 메시지에서 "SK브로드밴드를 5G 시대가 요구하는 방통융합 상품을 고객에게 제대로 통합서비스할 수 있는 1등 회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성큼 다가온 5G 시대는 SK텔레콤의 무선망과 SK브로드밴드 유선망의 심리스(Seamless.끊김없는)한 시너지를 요구하고 있다"며 "빠르고 안정적인 인프라와 프리미엄 콘텐츠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 우리 생존의 기본 전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개별 상품·서비스의 경쟁력이 아닌 통합 상품·서비스의 경쟁력이 시장의 승패를 좌우한다"며 "이러한 시장 변화는 우리가 시장과 상품을 동시에 넓힐 절호의 기회"라고 덧붙였다.
박 사장은 IPTV와 OTT 서비스가 5G 시대의 첫 번째 킬러 서비스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고, 심리스한 유무선 원 소스 멀티 플랫폼 경쟁력은 우리 미디어 상품·서비스 경쟁력을 대변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 "스마트폰을 통해 스마트홈·소호(SOHO)를 제어하는 것은 홈·소호 시큐리티 시장의 핵심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우리의 AI·데이터·IOT 기술력이 5G 네트워크에 접목해 차별화된 커넥티드 상품과 콘텐츠로 새로운 시장과 성장 동력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박 사장은 소통하고 치열하게 도전하는 사내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그는 "평등하게 소통하고

, 협업을 통해 치열하게 도전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통합 상품·서비스 중심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도입한 조직체계는 상품, 영업, 유통 등 마케팅 전반에 경험이 풍부한 윤원영 총괄과 함께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승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성폭행 당해” 가족에 털어놓은 50대 여성…경찰 수사 앞두고 극단적 선택
  • [김주하의 '그런데'] 친인척만 330명 채용?
  • [속보] '신당역 살인' 전주환, 스토킹 혐의 1심 징역 9년
  • "슈퍼에선 재료 싸다…많이 달라" 마라탕 손님 재료 요청에 사장님 '황당'
  • "차 사려면 소나타 하얀색으로"…경찰에 차종 알려 피싱범 잡았다
  • 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인정…죗값 받겠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