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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硏, 신재생에너지 기술로 아프리카 진출

기사입력 2018-12-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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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장(오른쪽)과 알제리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CDER) 노우레딘 야사아(Noureddine Yassaa) 센터장이 MOU를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장(오른쪽)과 알제리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CDER) 노우레딘 야사아(Noureddine Yassaa) 센터장이 MOU를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자부품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KETI)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알제리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CDER)와 신재생에너지 기술 분야의 정보 교류, 국제공동기술개발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알제리 수도 알제에 위치한 알제리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는 태양광 장비와 신재생에너지 응용연구를 수행하는 연구기관이다. 알제 대학의 태양에너지연구소를 모체로 1988년 설립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 및 빌딩 냉·난방 등 스마트 기술 분야에서 △인력교류 △공동연구과제 발굴 △세미나·컨퍼런스 등 공동 개최 △연구내용 및 학술정보 교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삼 전자부품연구원 원장은 "알제리 정부는 우리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신재생에너지 발전계획 2030'을 통해 신재생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력으로 국내 중소, 중견기업이 한-알제리 산업기술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알제리를 비롯한 아프리카 관련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부품연구원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 후 태양광 소재, 태양광 실증 기술 및 에너지 효율관리에 대한 기술 협력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상호협력 분야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양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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