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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 획득

기사입력 2018-12-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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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넷마블]
↑ [사진 제공 = 넷마블]
넷마블은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지난 2008년부터 심사를 거쳐 근로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기업에게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기업의 가족친화제도 실행 및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직원들의 만족도를 심사한다.
넷마블은 지난 2017년 2월부터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의 일환으로 ▲야근·주말근무 금지 ▲탄력근무제 도입 ▲종합건강검진 확대 등을 포함한 '일하는 문화 개선안'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 향상 및 행복한 일터 만들기의 연장선상으로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전면 도입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임직원이 월 단위로 기본 근로시간 내에서 업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절하는 제도다. 직원들간 업무 협업을 위한 코어타임(오전 10시~오후 4시)을 제외하고 업무시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또, 넷마블은 임직원 복지를 위해 연봉 외 매년 250만원 상당의 복지 포인트를 증정하고 근속 5년마다 휴가 및 휴가비를 지원한다. 전 직원과 배우자에게 종합건강검진 및 의료비를 지원하고 명절 효도비와 출산선물을 제공한다. 임신 전 기간 근로시간 단축제를 시행해 휴식이나 병원 진료를 위한 모성보호

시간을 보장하고 있다.
넷마블 관계자는 "지난해 일하는 문화 개선안 시행 및 올해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을 통해 임직원의 일과 삶 균형을 증진시켜 왔다"며 "한층 더 건강한 조직문화와 강한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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