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 '로스트아크'의 정기 점검이 끝났다.
'로스트아크' 제작진은 1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안정화를 비롯해 로스트아크 웹 샵 및 홈페이지 점검이 오전 6시부터 10시분까지 4시간 동안 정기점검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 점검을 통해 재료 및 아바타 등의 창고 공간이 확장됐으며 신규 탈 것인 '그림자의 테르페이온' 등이 추가됐다.
이외에도 해역별 파밍 포인트 생
PC방 프리미엄 혜택 중 120분 접속 보상을 '실리안의 지령서'에서 '신비한 황금 상자'로 바꿨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성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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