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설 연휴인 2월 4일(월)과 6일(수) 오전에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분당 차병원은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화기내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비인후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를 비롯해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난임센터, 소아청소년과 등 27개 모든 진료과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료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전용
외래 진료예약은 병원 홈페이지와 전화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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