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1일 서울 중구 장충사옥에서 열린 제 46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 신미진기자] |
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장충사옥에서 열린 제 46기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앞서 한 매체가 보도한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대해 이 같이 부인했다.
이 사장은 "2015년 왼쪽 다리에 입은 저온 화상 봉
그러면서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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