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수 롯데푸드 대표이사(왼쪽 첫번째)와 조세환 구스베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가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롯데푸드] |
조 대표는 이날 구스베와 아미아이스, 한신플라텍 총 3곳의 파트너사를 방문했다.
파트너사 방문은 현장의 건의사항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동반성장을
조 대표는 "앞으로도 상생 협력을 강화해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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