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는 지난 27일 강원 원주시에 지은 바이오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제테마의 원주바이오센터는 연간 400만바이알의 보툴리눔톡신 제제(일명 보톡스)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제테마는 현재 A·B·E형의 보툴리눔톡신 균주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B·
한편 제테마는 경기 용인시의 제1공장에서 화학 가교제를 최소화해 생산한 에피티크필러를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생산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