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중심 라이프케어 서비스
더피플라이프는 '어려울 때 가족처럼'이라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차원 높은 서비스를 통해 고객감동을 실현해 나아가고 있는 회사다. 창사 14주년을 맞이한 더피플라이프는 누적회원 30만 명과 함께 꾸준히 성장했다. '사람을 위한 더피플라이프'라는 슬로건으로 고객과의 신뢰로 발전한 더피플라이프는 회원이 불입한 총선수금 약 800억 원을 돌파하여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또 상품개발과 서비스개발, 고객관리, 영업 등의 전문 인력을 한층 보강해 성장 동력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신뢰도 확보에도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대가 요구하는 21세기 초일류 기업을 목표로 장례사업, 웨딩사업, 레저사업, 제휴사업, 종합 이벤트, e-Biz 사업 등 사업영역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또 '관혼상제' 중심의 사업영역에서 향후 인간 삶의 모든 분야에 걸쳐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21세기 신(新) 가족주의' 문화를 선도하는 'Global Family Group'으로 발전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 법정비율 준수하며 안정성 추구
더피플라이프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2019년 1월 선불식 할부거래업법 개정에 따른 자본금 15억 원 증자에 대해 2018년 초 이미 자본금 15억원을 증자해왔다. 또 2019년 개정되는 선불식 할부거래법에 대한 준비를 이미 완료했다. 더피플라이프는 상조보증공제조합의 장례 이행보증 서비스를 오래 진행해온 회사로서 상조회사의 부도, 폐업으로 장례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되는 소비자에게 장례 이행 보증제를 통한 피해 보상서비스를 진행하고 있고 이미 많은 구제를 진행해 왔다.
나아가 2018년 말 기준 약 800억 원의 선수금을 보유한 더피플라이프는 상조보증공제조합에 고객 선수금을 법정 비율로 의무예치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안정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차용섭 더피플라이프 회장은 "지난 14년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고객과의 소중한 약속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하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주력사업인 장례서비스의 판매채널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신사업 발굴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믿음직한 국내 최고의 상조회사
2005년 '어려울 때 가족처럼'이라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금강종합상조를 모태로 설립된 더피플라이프는 전국 유수의 회원이 선택함으로써 상조업계 상위에 랭크된 공신력 있는 기업이다.
더피플라이프의 장점은 상조 서비스에 대한 전문성으로 똘똘 뭉친 업체라는 점이다. 전국에 직영 의전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24시간 언제든 신속하게 전문 인력을 투입할 수 있다. 또 대다수 상조업체가 리무진이나 버스 등 차량서비스를 거리에 따라 한정적으로 제공하는 것과 달리 추가 납입금 없이 전국 무료로 제공한다. 수의와 관 역시 본사가 직접 품질 좋은 제품을 공수해 전국에 보급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봉사하는 장례도우미는 본사의 철저한 교육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전문성이 뛰어나다. 최근에는 월납입금을 1만원까지 낮춰 고객 부담을 대폭 줄인 획기적인 상품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더피플라이프는 가입 즉시 권리가 주어지며, 만기가 되지 않아도 차액분을 납부하면 언제든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 특히 가입 당시 약관을 준수하고 있어 수십 년이 흘러 물가가 상승해도 추가 납입금 없이 약정된 모든 상품의 제공을 보장한다. 고객 필요에 따라서는 공원묘지·납골함·이장 등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무료로 알선해 준다.
또 국내 유수의 보험GA(종합보험판매법인), 국내최대 직능단체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손을 잡았다. 이후 수백명의 보험등 금융 전문판매 인력을 활용하여 전국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판매를 진행하고 있고, 45만 외식업업주가 가입된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상조사업 위탁 업체로 선정이 되어 '외식가족상조'를 런칭해 회원수
더피플라이프는 상조피해 고객을 위한 '장례이행보증제'를 실시하며 어려움에 빠진 타 상호 회원사 회원들에 대한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재 조합에서 장례보증이행제를 시행하고 있는 회사는 '더피플라이프'를 포함해 다섯 곳 뿐이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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