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트인텔리전스 윤정호 대표(왼쪽)와 다츠-아이피 해롤드 드왈케 대표(오른쪽)가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워트인텔리전스] |
윤정호 워트인텔리전스 대표는 "다츠-아이피의 글로벌 특허 소송 데이터는 키워트(keywert) 고객에게 인공지능 글로벌 특허 검색 엔진과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사용자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특허소송 데이터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트인텔리전스는 글로벌 특허 소송 데이터가 적용된 AI 특허검색서비스 '키워트' 업그레이드버전을 올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다츠-아이피는 세계 최대 규모의 특허 소송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는 IP 전문기업이다.
워트인텔리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로벌 특허검색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식재산 전문기업이며 온라인 특허검색서비스인 키워트를 운영하고 있다.
워트인텔리전스와 다츠-아이피의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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