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협의회는 남북경색 국면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 기업들의 올 생산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 협의회는 이어 개성공단은 월 100달러 미만의 노무비라는 경쟁력을 갖춘 기회의 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성공단 입주기업협의회는 남북경색 국면에도 불구하고 개성공단 기업들의 올 생산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