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스카이스캐너] |
양 사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전일 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식에는 이찬홍 신한카드 플랫폼사업그룹장과 마이크 퍼거슨 스카이스캐너 아시아태평양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스카이스캐너는 전세계 1200개 이상의 항공사, 여행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항공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각 여행사의 상품을 쉽고 빠르게 비교해 저렴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글로벌 여행 검색엔진이다.
양 사는 해외 자유 여행을 선호하는 이용자가 항공권 구매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한페이판 내 스카이스캐너 전용 항공권 검색 엔진 장착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글로벌 플러스'를 통해 해외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스카이스캐너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뉴스국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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