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철도차량·수송기술 박람회인 '이노트랜스 2008'에 참가해 30억 달러 상당의 수주 상담을 벌이는 등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현대로템은 이 박람회에서 철도 브레이크 시스템 회사인 크노르 브렘즈와 해외 사업 공동 진출과 상호 협
이여성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박람회에서 러시아와 브라질, 터키, 우크라이나 등 신규 철도노선 개발에 나선 국가들의 철도청장을 직접 만나 최근 사업수행 실적과 신제품의 기술력 등을 적극 소개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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