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자 신진서 9단과 준우승자 이동훈 9단을 비롯해 이광복 동서식품 사장, 한상열 한국기원 위원장, 김영삼 사무총장 등 대회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최상인 동서식품 홍보실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바둑 리그를 응원할 것이며, 바둑대회 외에도 다양한 문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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