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민 공포가 전방위로 확대되는 가운데 유제품을 원료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중국산 비스킷의 수입이 매년 늘어 연간 1만t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비스킷 수입량은 모두 1만 1천여t, 수
비스킷뿐 아니라 싱가포르에서 멜라민 함유 제품이 발견된 중국산 사탕 역시 수입량이 연간 6천t을 넘어 소비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멜라민 공포가 전방위로 확대되는 가운데 유제품을 원료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중국산 비스킷의 수입이 매년 늘어 연간 1만t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