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사와 비트컴퓨터 조현정장학재단은 '해외진출 지식서비스 산업의 사회적 자본축적과 재무적 성과와의 관계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제출한 남영호 교수를 최우수 논문상 수상자로 결정하고 시상식을 했습니다.
이밖에 우수 논문상은 김영수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이의영 군산대 경제통상학부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매경비트학술상은 소프트웨어산업 발전과 이에 대한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0년 제정된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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