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출범한 방송통신 국민정책 참여단이 통신재난 이용자 행동 매뉴얼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2019년 방송통신 국민정책 참여단' 출범식을 열어 위원 4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4개 과제를 확정합니다.
4개 과제는
국민정책참여단은 앞으로 5개월에 걸쳐 정책현장 방문과 국민 인터뷰, 브레인스토밍 등 정책개선 활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