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이 디지털 덴탈 콘텐츠의 온·오프라인 연계, O2O 전문업체로의 도약을 시도하는 메디파트너에 2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메디파트너는 네트워크병원인 예치과의 병원경영지원회사이면서, 임플란트와 의료기기 사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치과병원
부광약품은 국내외 투자로부터 회수한 자금을 선순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메디파트너건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