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하버드대와 예일대가 1,2위를 지키는 등 올해의 대학순위에서도 미국과 영국 대학들이 상위를 독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의 대학 및 고등분야 전문지인 'THES'와 교육 및 유학 관련 컨설팅을 담당하는 다국적기업 'QS'가 공동으로 발표한 올해의 세계 대학 평가 결과, 미 하버드대가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지켰으며 예일대는 영국의 옥
서울대는 지난해 공동 51위에서 1계단 올라 스위스의 로잔 연방 폴리테크닉 학교, 베이징대와 함께 공동 50위를 기록했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지난해 132위에서 껑충 뛴 95위로 오르며 100위내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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