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 성분이 뒤바뀌어 문제가 된 '인보사 사태'가 발생한지 67일만에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코오롱티슈진 대표가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로서 코오롱티슈진은 이우석·노문종 공동대표체제에서 노문종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코오롱티슈진은 코오롱생명과학의 미국 자회사로 인보사를 개발한 곳이다. 이 대표는 코오롱생명과
[서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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