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미국 주가 폭등의 영향으로 1,200원 아래로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20분 현재 어제보다 달러당 40.00원 하락한 1,1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이 현 수준
환율은 40.00원 급락한 1,198.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180.00원까지 떨어진 뒤 저가인식 매수세가 유입되자 다소 상승했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주가 급등의 영향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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