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마라톤 대회에서 의식을 잃은 참가자를 구한 배병윤씨에게 ‘희망영웅상’을 전달했다
‘희망영웅’ 포상은 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회적 의인을 발굴하고 포상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희망영웅으로 선정된 배병윤씨는“사전에 교육받은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이 큰 도움이 됐다”며 “생명이 위급한 사람을 돕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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